'왜 이렇게 일을 시키지?'
예전엔 이렇게 생각했다. 상사가 왜 이런식으로 일을 시키는지, 이렇게 한꺼번에 많은 일을 시키면 어쩌라는건지 어이가 없고 이해할 수 없었다. 근데 요즘은 생각을 바꿨다.
"어떻게 하면 이 일을 할 수 있지?"
그 일을 어떻게 해낼 수 있을지 방법을 생각하려고 한다. 그러다보면 방법이 나온다. 물론 내가 야근을 하는 방법도 그 중에 포함이지만, 그래도 어떻게 하면 해낼까를 생각하는 게 훨씬 발전적인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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